대한극장 기획전 상실의 흔적 _ 맨체스터 바이더 씨를 비롯해 6편의 상실 대표작을 보자!
한국영화계 역사와 함께한 걸음 으로 손꼽히는 멀티플렉스 대한극장에서 이색 기획전이 열린다. ‘상실의 흔적’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기획전입니다. 올해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고 합니다. 상영작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도 모르게 포스팅하게 됐어요. 아시죠?나는 대한극장 직원도 아니고 관계자도 아니라는 사실. 그러니까 원고료 같은 건 절대 없어요! 이번에 개최되는 ‘상실의 흔적’ 기획전은 ‘상실’이라는 공통 주제를 가진, 다양한 인간관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