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FDR-AX700 캠코더로 담은 홍콩여행 영상

이번 홍콩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 평소 카메라 위주로 사용하던 습관이 있어서인지 다음에는 여행 영상을 머릿속에 그려놓고 찍는 방식으로 찍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버시티에 진열된 AX700을 찾아보고, 홍콩에서의 여행의 즐거움을 보다 사실적으로 전하고 싶어!
기획 없이 담은 영상이어서 영상 클립의 모음 느낌이 나는 부분이 아쉽다.

(기기보다 내 손이 더 문제!
)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행기록을 생생하게 쓸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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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캠코더 FDR-AX700의 장점을 간단히 정리해 보면?제품의 사용을 보면 특징이 잘 나타나는데, 여기서 인상적인 것은 29.0mm 광각 ZEISS Vario-Sonnar T*렌즈가 사용된 점입니다.

Sonnar 렌즈의 화질은 이미 경험한 바 있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의 비결은 확실히 렌즈와 1.0 타입의 DRAM 적층형 Exmor RSTM CMOS 센서에 있었다.

273의 위상차 검출 AF포인트→4 KHDR(HLG) 영상→다양한 수동 컨트롤→인터페이스&기능→최대 960 fps의 슈퍼 슬로모션 촬영이 모든 것을 FDR-AX700을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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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 SD/메모리 스틱 슬롯의 듀얼 슬롯 동시 기록 백업 녹화, 녹화 시간 연장을 위한 릴레이 녹화까지 가능하다.

ND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밝은 곳에서도 빛의 조절이 가능하며, 백그라운드 흐림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멀티 액세서리 슈는 전문 액세서리를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도 겸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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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 포트는 원격으로 손쉽게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며 Clean 4K 출력 HDMI 단자는 외부 모니터 또는 레코더 접속을 위한 단자로 안정적인 Type A, HDMI 단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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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레인지가 약 1300% 확장되어 촬영할 수 있는 「S-Log3, S-L0g2 감마는 하이라이트가 날아 거암부의 계조가 무너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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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영상을 촬영한 뒤 가장 난감한 것이 편집이다.

영상 용량이 크기 때문에, 워크스테이션이나 전문 편집용 PC가 아닌 일반 PC에서는 편집이 어렵기 때문에(조작이 어렵거나 늦게 작동), 프록시 촬영을 해 두면, 4 K영상과는 별도로 1 단계 작은 사이즈의 영상이 동시에 촬영돼. (편집 시 프록시 접속 설정을 통해 보다 빠른 워크플로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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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패셔널 UI는 조작시에 반투명의 메뉴 화면을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빠르게 포커스와 줌을 관리할 수 있어 메뉴얼 다이얼이 그립 부위에 위치해 재빠르게 조작할 수 있어.실제, 소니 프로패셔널 비디오 카메라와 같은 인터페이스로 구동되어 프로 유저의 사용시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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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행 중 현지에서 만난 소니의 FDR-AX700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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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예전과 달리 여성 유저가 이용할 때의 모습!
남녀 모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와 무게.

LCD도 회전하기 때문에, 다양한 프레임으로 영상을 녹화할 수 있어.

센트럴 호텔에서의 조망과 빅토리아 피크에서 보는 야경 샘플

빅버스를 타고 스탠리로 이동하면서 찍은 영상

스탠리까지 빅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찍은 영상, 빅토리아 피크에서 야경을 찍으며 광학줌과 안정적인 흔들림 제어는 카메라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1대만 있으면 제대로 된 기획과 함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어.기회가 되면 캠코더만 들고 여행 영상 제작에 집중해 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다.

전체적인 사용감의 총합은 3번째 내용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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