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숙소 The Lansdowne(Bourton-on-the-Water), The White house(Slough)
> > 2박했던 single room저 창문으로 바람이 무지게 들어 온다.추워서 얼어 죽는 줄 알았다.모스크바에서 추워서 고생했던 생각이 났다다음날 아침 먹으면서 얘기 했더니난방을 밤새 해준다고 했다.안 그러면 옮기려고 했다.비수기라서 미리 예약할 필요 없었다.물론 방 값이 더 저렴하지는 않았지만내가 가지고 간 패딩 입고내복도 입고 간신히 버텼다.아침에 한국인 4인 가족도 식당에서 만났다.4명 모두 운전수인데아빠는 짤렸다고 했다.순발력이 없어서아들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