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 없을 것 같지만 하루하루가 미친듯이 흘러간다
그냥 하루가 아니라 인생 자체가 그런 건 아닐까.. 잠시 가만히 있고 싶어도 거침없이 흘러가 10십대였던 아이 50중년으로 변한 것 같다.. 어제 양주에서 강의를 듣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조금 피곤했다.. 그래서 10침대에서 1분 정도 스트레칭 20여분을 만든 후 아침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공주가 원했던 마약 토스트 삼개를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오븐에 넣었는데, 한 번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