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부스터, 투비맘 곰돌이 부스터 아기식탁의자로 활용할 수 있어요 ­

우리 알콩이가 6개월을 지나면서 혼자 앉기 시작하고 난 후로는 ​맘마먹는 이유식시간 뿐만 아니라바깥외출을 하게 되면 부스터가 꼭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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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쏙 접히고 무게가 가벼워서휴대용 아기 부스터로 사용할 수 있고​식탁의자에 묶으면아기식탁의자로도 활용할 수 있는​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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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넘나 사랑스러운투비맘 곰돌이 부스터는 어린이제품 안전확인 신고완료 제품으로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KCL 로부터 KC인증 어린이제품 안전확인 인증을 완료한안전한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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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맘 곰돌이 아기부스터사용설명서가 함께 와서그림을 보면서 착착착 사용법을 익혔는데초보엄마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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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뒷부분을 눌러서 접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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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쏙 접혔다가사용할 때는 곰돌이를 세워서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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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성장하면, 아이에게 맞춰서조절할 수 있는 식판위치 조절도 3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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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을 꽂을 때 원하는 곳에쏙 꽂아 넣으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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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에 앉아서도 이리저리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알콩이는중간에 식판을 꽂아주니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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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식판 위에도투명식판이 하나 더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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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묻히면서 먹는우리 아기들 이유식 먹이기에도 딱 좋아요​식사 후에는 이 투명식판만 떼서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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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 아래쪽에는3단 기어로 부스터의 다리를단계별로 올리거나 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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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에 따라서맞춰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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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알콩이 투비맘 아기 부스터 식탁의자첫인사하는 환영식 ㅎㅎㅎㅎ​귀여운 곰돌이 디자인이라그런지반응이 핫해요 핫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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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방지 벨트와 3버클 벨트로안전하게 채워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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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부스터로 딱 맞네요 ㅎ​우리 알콩이는 생후7개월, 230일차몸무게 약 8.5kg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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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맘 곰돌이 부스터에 정신이 팔려서이유식 들고와도 식탁가지고 논다고정신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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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투비맘 곰돌이부스터에 앉아서이유식 한그릇 뚝딱했어요​휴대용부스터라서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가볍고​집에서 범보의자 아기의자 대용으로바닥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식탁의자에 묶어서 아기 식탁의자로도활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우리 알콩이 부스터에서간식도 먹고 놀이도 하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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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고나서는투명식판만 쏴아아아 씻으면 되니까아기부스터로 넘 좋았어요!
​http­s://smartstore.naver.com/tobemom/products/474715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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