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혈에 쓰이는 식용 열매 산딸기

산딸나무

봄이 되면 흰 꽃이 나무를 덮을 정도로 많은 꽃들이 하늘을 향해 피고 가을에는 이렇게 붉은 열매가 달립니다.

어린 열매는 녹색으로 하늘을 보며 자라며 열매가 커지면서 점점 아래를 향해 익어갑니다.

열매와 꽃은 약용으로 사용되며, 익은 달콤한 열매는 슈가처럼 달콤하게 식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산딸기인데 숙기는 달라요.어떤 나무는 다 떨어져 버렸지만 지금도 이렇게 달리고 있기도 합니다.

열매껍질은 거친 느낌이고 과육만 먹어야 해요.작은 열매는 대부분 껍질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큰 열매를 따서 먹으면 상당히 포만감이 있습니다.

지금도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을 보면 먹을 수 없는 열매라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성도 없고 맛도 있는 식용 열매이기 때문에 공해가 없는 곳의 열매는 먹어도 무난합니다.

꽃과 열매의 효능인 딸기의 열매는 골절이나 지혈에 약용으로 쓰이고 봄에 피는 꽃도 약용으로 쓰입니다.

그러나 약용효과는 높지 않기 때문에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의료기관에서 정상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산딸기는 산에서도 자생하는 나무이기 때문에 등산 중 사고 시 지혈이 있거나 골절을 입은 경우는 응급처치용 정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어떤 약용식물이든 직접적인 치료는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내원하여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열매 모양의 사진은 산딸나무 열매입니다.

자세히 보면 표면 모양이 축구공과 비슷해서 처음에는 녹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고 완전히 익으면 사진처럼 빨간색으로 변합니다.

산이나 주변에서 열매를 보게 되면 떨어진 열매는 먹지 말고 반드시 나무에 붙어 있는 열매를 따서 드세요.대부분의 떨어진 열매는 이 변질된 열매가 많아 식욕만 버릴 수 있습니다.

열매 먹는 법 잘 익은 열매를 따서 먹고 있는데, 등산 중에 주변을 지나가던 아주머니 몇 명이 먹는 열매가냐고 묻습니다.

일단 맛만 보라고 했더니 혀끝만 살짝 갖다대니까 그다음은 계속 따서 먹더라고요, 열매 속은 수분 덩어리니까 반으로 나눠서 입으로 살짝 씻고 씨랑 껍질은 안 먹고 과육만 먹어요.남부 지방에는 지금도 나무에 걸려 있어 맛을 볼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추운 중부 지방은 맛을 볼 수 없네요.

생육 환경의 생육 특성을 보면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생할 수 있는 나무입니다.

위로는 황해도 지역에서 아래로는 제주도까지 전 지역에 걸쳐 산지와 정원수로도 재배가 가능합니다.

산딸기가 좋아하는 환경은 음지보다 양지를 더 좋아하고 부엽질 토양을 더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성목이 되면 키는 10m 정도로 커지고 환경에 따라 락키는 달라집니다.

잎은 둥근 타원형이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꽃은 일제히 하늘을 향해 핍니다.

열매는 공모량으로 10월에 붉게 익으며 맛은 달아서 약용이나 식용으로 사용됩니다.

번식방법 산딸기는 수형도 예쁘고 봄에 피는 흰 꽃도 예뻐 가로수와 관상용으로 식재합니다.

그래서 점점 심으려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고 번식은 묘목으로도 가능하지만 삽목과 종자로도 있습니다.

삽목은 4월경에 새로 나온 가지를 이용하고, 씨앗은 겨울 동안 땅속에 깊게 묶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을 하면 발근하여 새싹이 나옵니다.

종자보다는 삽목이 편리하고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가급적 삽목으로 번식시키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명에서는 박달래라고 부르기도 하고 소리딸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산딸기라고 부르는 것은 10의 모습이 산딸기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현재 분포지는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이며 유럽 지역에서도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상 가치가 있는 식물로 조경으로 널리 쓰이는데 기구재로도 쓰이고 약용식물로도 쓰이고 있으며 그 외에도 목질이 단단하고 조밀하고 무늬가 예뻐 악기를 만드는 데도 쓰이는 나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