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만나는 몸에 좋은 식물


산에서 나는 건강한 식물 148종

안녕하세요.
요즘 텔레비전 프로그램 중에 “나는 자연인입니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자주 보시나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치유의 소중함과 진정한 행복을 일깨워준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자살하려는 현대인, 특히 중년 남성에게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산에서 나는 다양한 약초와 식물 버섯을 다양한 방식으로 채취합니다.


그런데 왜 이 식물이 약초인지 독초인지 잘 구분하지 못하는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산에서 자라는 많은 종류의 식물이 있지만.
그래서 오늘은 산에서 찾은 “몸에 좋은 식물”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25년 동안 산에서 살면서 식물을 연구한 저자가 산에서 살면서 배운 정보를 요약한 것이다.

약용 또는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의 특성을 소개합니다.


그럼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자.
약용식물의 특징 식용 및 약용으로 이용 가능한 식물은 대개 줄기나 붉은 결에 붉은 무늬가 있다.

봄과 여름에 보라색 꽃을 피우는 모든 식물은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을에 꽃을 피우는 미나리는 모두 달콤한 보라색이라 할지라도 독성이 있으므로 먹어서는 안 됩니다.


유독 식물은 이른 봄에 다른 식물보다 훨씬 빨리 자라며 빨리 꽃이 피고 열매를 빨리 맺습니다.

고산지대를 제외하고는 여름이 되기 전에 죽고 이듬해 다시 자란다.


독이 있는 식물은 잎이나 줄기를 혀끝으로 살짝 긁으면 톡 쏘는 맛이 나거나 피부에 바르면 가렵거나 따갑거나 얼룩이 진다.


약용식물용

뿌리를 사용하면 약효가 빨리 나타나 오장을 튼튼하게 한다.


살혈, 류머티즘, 나방껍질 등 피자에 달라붙는 식물이나 나무나 줄기껍질을 약으로 쓰는 식물은 류머티즘과 근육통에 쓴다.


나무나 식물의 줄기에서 나오는 흰색 라텍스

비장에 들어가면 바람을 맑게 하고 기운을 북돋는다.


입 앞에서 피는 식물 열매를 먹을 수 있는 식물은 주로 간질환, 해열, 두통, 감기, 천식, 기관지염에 쓴다.


뿌리가 거의 노란색인 식물은 독성이 강해서 먹지 않습니다.

가지치기를 할 때 가시가 있는 나무는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가시가 많은 도움을 주고 생육이 더디며 약효가 떨어진다.


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나무는 더 빨리 자라고 가시가 적으며 더 약할 수 있습니다.


쓴맛이 나는 나물은 주로 심장에 쓰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기력이 고갈되니 주의해야 한다.

산성약은 간장, 쓴약은 심장장, 단약은 비장장, 매운약은 폐장, 짠약은 신장장에 쓴다.


지하 식물은 남성에게 좋은 약이고 지하 약은 여성에게 좋습니다.

아, 식물을 약재로 쓸 때는 말려서 쓰는 것도 있고, 햇볕에 말린 것도 있고 그늘에 말린 것도 있다.


독성이 있는 식물은 독성을 줄이기 위해 햇볕에 말리고 무독성 식물은 그늘에서 말려야 합니다.


같은 가족의 식물은 거의 동일한 약용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식용 식물의 특성

입 과일 뿌리는 대부분 오이를 담글 수 있습니다.


이 식물은 봄에 꽃이 피기 전에 채소로 먹을 수 있습니다.


봄에는 많은 나물을 채취하여 삶고 말려서 언제든지 먹는다.

땅에 잘 서 있는 식물 중에는 개미나 벌레가 잎을 뜯어먹는 것을 막기 위해 몸에 털이 있는 종류가 있습니다.


나무의 특징 모든 나무의 수액은 비 오는 날보다 맑은 날에 더 잘 나온다.

열매에 묘목을 심으면 3년 후에 열매를 맺는다.


수나무와 암나무가 있으나 수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늘진 나무는 같은 수종이라도 나무껍질이 얇고 일조량을 늘리기 위해 빨리 자라며 목질이 연하다.

반면 햇볕에 쬐는 나무는 수피가 두껍고 성장이 느리며 나무가 단단하여 수분 증발과 벌레 침입을 방지합니다.


봄과 가을에 나무를 다시 심는 것이 좋습니다.

한약재를 오래 보관하려면 겉껍질을 벗겨야 한다.


아, 그러면 나무 레진이 흘러나와 보존 효과가 높아집니다.


식물 종 숲이 울창한 경우(예: 아래에 있는 식물)

취나물, 더덕 등 각종 종은 산소를 흡수하지 못하고 죽는다.


나무를 다 옮겨 심거나 야생화를 심으면 뿌리가 잘리고 상처가 생긴다.

그래서 당장 나가거나 화학비료를 주면 죽는다.

땅을 파면 지렁이가 많이 나오는 곳은 오염되지 않고 땅이 좋고 숨쉬기 좋아 무엇을 심든지 잘 자랍니다.


열매와 종자의 생태 가볍고 바람에 날리는 종자는 봄에 파종하고 둥글고 껍질이 단단한 종자는 가을에 파종해야 발아가 잘 된다.


도토리

참나무, 머리, 다래, 국굴자, 개암과 같은 산의 과일은 조류에 의해 수확됩니다.


스켈레톤은 한 해는 풍성하고 다음 해에는 덜 비옥한 과일입니다.


산의 생태 겨울에는 날씨가 춥고 눈이 내리면 이듬해 농사가 잘되고 날씨가 춥지 않습니다.

눈이 적게 내리는 해에는 흉년이 들고 벌레가 많다.


여름에는 땅에서 솟아오르는 물이 차고, 남아 있는 물은 미지근하며, 겨울에는 땅에서 솟아오르는 물이 따뜻하고 가만히 있는 물이 차다.


겨울에는 이끼가 자라지 않고 흙이 가라앉아 연못이나 개울물이 맑다.

달이 뜨는 날에는 물고기가 잡히지 않고, 흐리고 비가 오는 날에는 많은 유충들이 헤엄치며 물고기들이 먹이를 먹으러 나온다.


버섯의 특징 독버섯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발견되며 색깔과 모양이 다양하고 만지거나 열을 가하면 매우 쉽게 부서진다.

식용버섯은 보통 여름이나 가을에 찬바람을 맞으며 자라며 채취해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층이 찢어지면 여린 닭처럼 찢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모든 천연 버섯은 약한 독을 함유하고 있어 물에 불린 후 드시는 것이 좋으며, 채취 후 바로 드시고 싶으시면 요리할 때 소금 한 줌을 넣어 독을 빼주시면 됩니다.

약용 버섯은 보통 6월에 자라기 시작합니다.


모든 약용 버섯은 딱딱한 껍질과 과육이 짙은 갈색입니다.


온갖 상황버섯이 나무에 붙어서 자라는데, 1년생 사이에 마른 진흙버섯과 각종 유물이 있다.


여행의 사리

나무에 붙어 있다가 봄이 오면 녹아서 자란다.


등 윗부분은 바위처럼 단단하고 살은 모두 노란색이며 아래쪽으로 자랍니다.


약용버섯 중 영지상황 잔나비걸상은 나무 밑동에서 자란다.

주로 죽은 나무에서 발견되지만 때때로 살아있는 나무에서도 발견됩니다.


살아있는 나무에서 자라는 대부분의 버섯은 약용 버섯입니다.


한편, 나무 아랫부분에 매달려 있는 버섯 중에는 독버섯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아, 겨우살이, 버섯 등 다른 나무에 기생하는 살아있는 식물은 대부분 항암제로 쓰인다.


아, 나무에서 나는 버섯은 표면에서 자라는 버섯보다 독성이 덜하지만 벌집 버섯을 땅에서 먹으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나무 뿌리에는 치명적인 독버섯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떡갈나무가 썩으면 가노더마가 뿌리에서 자랍니다.


영지버섯을 채취한 곳에서 34년간 영지버섯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아, 뿌리 쪽에서 영지버섯이 사라진 후 3년 동안 그 위에 투구버섯이 자랍니다.


턱이 죽은 후 공룡 버섯이 땅에서 자랍니다.


송이버섯이 자라는 곳은 멀리서 보면 소나무가 거의 자라지 않는 곳이다.

아, 바위가 있고 20-30년 된 소나무 아래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면 소나무 사이 키 큰 나무 아래에서 어린 불로초가 가끔 자라는데 전체적으로 검다.


나무껍질이 얇고 나무가 연약한 고목은 수분이 풍부하고 여름에도 햇볕에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비나 이슬비에 잘 부풀어 오른다.

이 나무는 해가 바뀔 때 식용 버섯에서 잘 자랍니다.


약용버섯을 건조할 때 햇볕에 말린 후 딱딱해지면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물로 씻어 다시 햇볕에 말리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재료를 즉시 제거하거나 물로 씻으면 곰팡이가 빨리 곰팡이가 생기거나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지금까지 책의 주요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산에서 나는 건강한 식물』 책은 산에서 자라는 모든 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산에서 자라는 식물에는 몸에 좋은 약초도 있지만 몸에 독이 되는 해로운 식물도 있다.


따라서 그 식물이 약초인지 약초인지 확인 후 드셔야 합니다.


산속 식물에 약초를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좋은 책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