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청사 신축 계획에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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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사 공간부족으로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면서 B. 신축 또는 이전, 소음. 공공청사 조사단 조사 결과, 본사 인근의 삼성 사옥을 매입해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새 사옥을 짓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었다.

전주시의회가 완주와의 통합도 검토해야 한다며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여전하다.

#전주시청 옆 신축건물? 서비스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26일 전북일보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시 예산 812억원을 들여 현재 전주시의회 건물 바로 옆에 있는 삼성생명빌딩 부지를 매입하고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전주시에서 제안한 제2빌딩 건설이 최적의 방안이다.

전북도민일보는 26일 “현 전주시청의 건축사적 보존과 전주시의회 연속성 유지, 전주행정도시의 집중적 형성과 기능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 또한 사업비에 대해서는 “건물 용도, 전주시민의 사용성, 청사 공공성 등을 고려하여 중앙청사를 기능별로 균형 있게 배치하고, 원스톱 서비스’, 주차공간 배분’ 등을 보도했다.

KBS 전주총무국은 27일 “시청사를 전주종합운동장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구도심 침식이 심화돼 방치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

지난해 12월 13일 JTV 전주방송은 “시청 이전을 추진하는 전주가 4건의 이전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으며 제출된 안건은 다음과 같다.

현 시청사 인근 건물 매입 후 1차 증축

2. 현 시청사 인근 건물 매입 및 철거 및 신축

3. 현 시청사 주변 주차공간 매입 후 신축

4. 종합운동장, 대한방직지, 전주교도소 중 한 곳으로 이동

27일 JTV 전주방송은 “전주는 4개 계획안을 검토해 구도심 침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며 “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새정부 청사 계획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전주시의회와 시의회 입장은?

하지만 전주시가 발표한 계획 서비스에 대한 전주시의회 반응은 부정적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지난해 12월 13일 JTV 전주방송은 용역설명회가 있었다고 밝혔다.

기존 청사까지 활용하려는 계획으로 인해 원도심 활성화를 포함한 전주종합개발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실종됐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하지만 일부 언론은 일부 전주시의회 의원들의 의도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는 27일 “전주구장으로의 전면 이전을 주장하는 일부 시의원들을 설득하는 것이 관건인데, 시의회가 2구 신축 계획과 전주MBC도 1일 “전주시청을 자기 지역구로 옮겨야 한다는 의원들이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전북일보) 전주시, 800억원 들여 제2청사 건립(26.2.·김태경)

(전북도민일보) 전주시청 종합계획용역….’삼성생명 B/D’ 매수 1차 제안으로 떠오르다(26.2·장정훈)

(KBS 전주종합사무국) 전주시, 인근 건물 매입해 2호관 신축…”시의회 승인사항”(2/27)

(전주MBC) 전주시, 현 시청 인근에 제2청사 건립 계획(2/27)

(JTV 전주방송) “전주시청 이전 계획 ‘부적절'”…광고 ‘안개 속’ (2022/12/13, 김진형)

(JTV 전주방송) 전주시청 인근 신관 2호관 건립…집회반대 (2/27, 김진형)

(전북 CBS) 전주시청사 종합계획 용역 “삼성생명 사옥 매입” 1안 (27.2, 남승현)

(연합뉴스) 삼성빌딩 인근 전주 제2사옥 건설…812억 원에 2026년 완공(2월27일, 백도인)

# 전주시청안은 다수의견,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방안 필요

한편, 우범기 전주시장은 완주와의 통합을 고려할 때 완주에 통합청사 건립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이 부분을 지적하는 언론보도도 나왔다.

전주MBC는 1일 “통합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행정공간의 부족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보도했지만, 전주시의회에서도 정부청사 통합을 전면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의견이 분분해 논란이 일었다.

3월 1일 전주 MBC 뉴스데스크 보도 화면 편집

오늘 전북일보도 사설에서 “전북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완주와 전주 통합은 부정적인 메시지로 볼 수 있다.

제2청사보다 통합청사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라며 전주시의 계획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선전 전주시의회 도시계획위원장은 27일 JTV 전주방송 보도에서 “전주시 통합청사 설계·계획·시행을 위한 장기계획은 세세하게 서비스에 포함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장기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전북일보) 전주 제2청사 건립 검토(사설 11면)

(전주 MBC) 전주 제2청사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