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재명이 장례식장에서 7시간을 기다린 이유는?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이 입을 열었다.
“영안실은 혼란스러운 상태였습니다.
부검에 대한 논의가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유족들은 “이런 상황에서 대리인을 두기는 좀 어렵다”는 의견을 존중하며 기다렸다.
경찰은 전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검찰에 부검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유족이 부검을 신청하지 않겠다는 뜻이었고 부검 결과 피의자도 나오지 않아 오후 7시경 영장을 기각했다.
“지금 와도 될 것 같아요.” 그가 말했다.
유서에 이재명 씨가 자신 때문에 죽었다고 적혀 있다면 유족들은 그렇게 판단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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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씨의 6쪽짜리 유서에는 이 대표에 대한 유감과 검찰에 대한 억울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전씨가 이씨에게 ‘이제 정치는 그만둬라’ ‘더 이상의 피해자는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는 각종 뉴스가 나왔다.
두고 온 건 아닌 것 같다”고 유가족이 말했다.
또 “나오는 기사는 대부분 이상한 추측성 기사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도대체 진실이 무엇입니까?
사행성 기사 성급함을 멈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