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1차&2차 간편 리뷰 – 고열피로. 근육통

모더나1차간단후기

9월 17일에 모더나 1회차를 맞이했습니다.

1차 때는 이제 이 정도면 모더나 백신 맞을 수 있겠다!
물론 주사 맞은 다음날부터는 팔통증이 심해서 어깨 위까지 들어가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3일째부터는 살 만하다고 생각했어요.^^ 17일>당일 맞은 지 10분 뒤쯤 팔 아픈 저녁부터 팔 근육통, 점심 먹고 타이레놀 먹는 18일 > 둘째 날 팔 근육통, 극대화 미열 37.6 타이레놀 먹는 19일 > 셋째 날 편도선 염증처럼 통증 바늘을 삼킬 수 없을 정도.

끝나면 잊어버릴까 봐 이렇게 메모장에 기록을 해놨어요.^^ 모더나 2차 리뷰

생각만 해도 힘든 모 다나 2차!
한달 후의 10월 15일 모데나 2차 백신을 접종했군요.15일)당일[2시]주사를 맞아 바로에 열중한[6시]팔이 아프기 시작했다[10시]몸이 나빠진다.

”초기의 몸의 느낌”(자기 전에 타이레놀 1알 먹고 잘),”16일”,”오전 4시”,”열 38.4(타이레놀 1알)”,”오한”. 컨디션 불량, 근육통, 어깨 통증, 심하다.

온몸이 무너질 듯한 몸에다 바늘로 관절을 찌르는 느낌[아침 8:30]열 38.3(타이레놀 1알)몸.근육통.[9:30]열 38.3(타이레놀 1알)더 먹-다시 잤다[11시]열 37.8-37.9도로 떨어진다.

아프면 좀 좋아진다.

[1시 30분]열 38.6오한.근육통(타이레놀 2알)[3시 30분]열 38.9~39번. 오한. 근육통 몸살.[4시]엄마 엄:보리차를 끓여서 주고 39도에서 5시경 38.3도까지 떨어지는[9시]열 39.1(타이레놀 650.2알)[11:24]열 38.117일)3일째에 열 37.5-37.7도로 내려가는 열은 떨어지고 조금 살 쪘지만 뇌가 흔들리고 근육통이 남아 있어 힘들어.하루 종일 휘두르기 전에 타이레놀 2알 먹고 자는 18일)4일 만에 날아 버린 것이 꿈이었던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아. 몸이 상쾌해서 열이 떨어진다

생각만 해도 힘든 모더나 2차!
한 달 뒤인 10월 15일에 모더나 2차 백신을 맞았네요.15일) 당일[2시] 주사를 놓자마자 결렸다[6시]팔이 아프기 시작하다[10시] 몸 상태가 나빠지다.

초기 몸의 느낌(자기 전 타이레놀 1알 먹고 잔다) 16일 오전 4시 열 38.4(타이레놀 1알) 오한. 몸살, 근육통, 어깨통, 심하다.

온몸이 부서질 듯한 몸에 바늘로 관절을 찌르는 느낌 [아침 8:30] 열 38.3(타이레놀 1알) 체.근육통. [9:30] 열 38.3 (타이레놀 1알) 더 먹기 – 다시 자기 [11시] 열 37.8-37.9도로 내려간다.

몸이 아프면 좀 나아져.[1시 30분] 열 38.6 오한근육통 (타이레놀 2알) [3시 30분] 열 38.9~39도. 오한. 근육통 몸살. [4시] 마마옴므 : 보리차를 끓여주고 39도에서 5시경 38.3도까지 내려가다 [9시] 열 39.1 (타이레놀 650.2알) [11:24] 열 38.117일) 셋째 날 열 37.5-37.7도로 내려가는 열은 떨어져 조금 살이 쪘지만 뇌가 흔들리고 근육통이 남아있어 힘들다.

하루종일 휘둘리기 전 타이레놀 두 알 먹고 잠들고 18일) 나흘째 날아간 게 꿈이었던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아. 몸이 개운해지고 열도 내려간다.

생각만 해도 힘든 모더나 2차!
한 달 뒤인 10월 15일에 모더나 2차 백신을 맞았네요.15일) 당일[2시] 주사를 놓자마자 결렸다[6시]팔이 아프기 시작하다[10시] 몸 상태가 나빠지다.

초기 몸의 느낌(자기 전 타이레놀 1알 먹고 잔다) 16일 오전 4시 열 38.4(타이레놀 1알) 오한. 몸살, 근육통, 어깨통, 심하다.

온몸이 부서질 듯한 몸에 바늘로 관절을 찌르는 느낌 [아침 8:30] 열 38.3(타이레놀 1알) 체.근육통. [9:30] 열 38.3 (타이레놀 1알) 더 먹기 – 다시 자기 [11시] 열 37.8-37.9도로 내려간다.

몸이 아프면 좀 나아져.[1시 30분] 열 38.6 오한근육통 (타이레놀 2알) [3시 30분] 열 38.9~39도. 오한. 근육통 몸살. [4시] 마마옴므 : 보리차를 끓여주고 39도에서 5시경 38.3도까지 내려가다 [9시] 열 39.1 (타이레놀 650.2알) [11:24] 열 38.117일) 셋째 날 열 37.5-37.7도로 내려가는 열은 떨어져 조금 살이 쪘지만 뇌가 흔들리고 근육통이 남아있어 힘들다.

하루종일 휘둘리기 전 타이레놀 두 알 먹고 잠들고 18일) 나흘째 날아간 게 꿈이었던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아. 몸이 개운해지고 열도 내려간다.

생각만 해도 힘든 모더나 2차!
한 달 뒤인 10월 15일에 모더나 2차 백신을 맞았네요.15일) 당일[2시] 주사를 놓자마자 결렸다[6시]팔이 아프기 시작하다[10시] 몸 상태가 나빠지다.

초기 몸의 느낌(자기 전 타이레놀 1알 먹고 잔다) 16일 오전 4시 열 38.4(타이레놀 1알) 오한. 몸살, 근육통, 어깨통, 심하다.

온몸이 부서질 듯한 몸에 바늘로 관절을 찌르는 느낌 [아침 8:30] 열 38.3(타이레놀 1알) 체.근육통. [9:30] 열 38.3 (타이레놀 1알) 더 먹기 – 다시 자기 [11시] 열 37.8-37.9도로 내려간다.

몸이 아프면 좀 나아져.[1시 30분] 열 38.6 오한근육통 (타이레놀 2알) [3시 30분] 열 38.9~39도. 오한. 근육통 몸살. [4시] 마마옴므 : 보리차를 끓여주고 39도에서 5시경 38.3도까지 내려가다 [9시] 열 39.1 (타이레놀 650.2알) [11:24] 열 38.117일) 셋째 날 열 37.5-37.7도로 내려가는 열은 떨어져 조금 살이 쪘지만 뇌가 흔들리고 근육통이 남아있어 힘들다.

하루종일 휘둘리기 전 타이레놀 두 알 먹고 잠들고 18일) 나흘째 날아간 게 꿈이었던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아. 몸이 개운해지고 열도 내려간다.

몸은 아파서 죽겠는데 증거로 남겨두면 도중에 열 맞추어 사진 찍었네요 ww열을 잴 때마다 다 못 찍었지만 정말 오한이 들때는 온몸이 떨리고 너무 추워서 가만히 있어도 손 흔들리다 떨렸어요. 35도 이상이 되면 오한이 함께 있어요. 몸은 더 아프고.39도를 지나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했는데 주사를 금요일에 치고 주말이 끼어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쌩얼로 걱정했어요 TT응급실에 가고 싶지 않고…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싸서 참았어요.백신을 칠 때, 금요일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38번까지는 참을 수 있지만 39도 가까이 되면 울음이 나왔어요.정말 이렇게 아픈 게 언제였느냐…. 어릴 때 아파서 이렇게 아픈 건 오랜만인 거 같다.

이번은 무사히? 지나서 정말 다행이지만 내년에 다시 접종하라고 하면 모 다나는 안 치시고 다른 백신으로 접종하려고 합니다 ww(멋대로 할 수 있을까?)>.<)이상 모 다나 백신 1차 2차 간단한 리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