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팔공산에 있는 커피 맛집을 소개하겠습니다.
– 참고로 저는 커피 본연의 맛을 좋아합니다.
(산미 노노)
– 이 집은 스타벅스보다 맛이 강하다!
“아미타불: 서방 정토의 부처. 대승불교와 정토불교의 중심으로 수행 중에 일체 중생을 제도하고자 하는 큰 뜻을 품은 부처이다.
–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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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가게에 가자.
세 개의 아미다계를 지나 대나무 길을 따라가면 길도 예쁘고 금방 끝납니다.
길 끝에서 우회전하면 카페 정문이 보인다.
카페 이름이 불교와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불교적이거나 일본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ㅎㅎㅎㅎ
카운터 오른쪽에 있는 화장실을 지나 계속 걷다보면 이런 멋진 곳이 나옵니다!
커플오면 여기가 1순위 ㅎ
신혼부부에게 추천!
내부에는 예약 후 이용 가능한 방이 있으며, 3만원 이상 이용 시 2시간 이용이 가능합니다!
ps. 여기 아이스크림도 맛있어요!
내 입맛에 딱 맞는 오리지널 커피!
– 탄 커피맛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이네요 ㅎㅎ
– 앞으로 팔공산에 오면 이 집에서 커피를 마셔야겠어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