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피아노를 사들였습니다. 중고 그랜드 피아노 삼익 JP-179LF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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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아노 보이 이영재입니다

오늘은 남양주 거주자 댁을 방문하여 유선상담을 통해 사전에 받은 중고 그랜드 피아노 판매를 원하시는 분, 먼저 사진과 전체적인 내용을 확인한 후 대략적인 내용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의 피아노 중에서는 영창,사믹 이 두 회사에서 풀럼버거라는 이름을 수출형으로 각인시켜 부품과 피아노의 퀄리티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상품 경쟁력 있는 네이밍을 가진 피아노 모델 중 하나입니다.

그 중 고객님께서 가지고 계신 피아노는, 삼익 피아노 프랜버거라고 이름 붙여 만들어진 JP-179라는 원목 디자인이 돋보이는 그랜드 피아노였습니다.

보통 영어의 약자로 아시겠지만 PG-플램 버거 JP-조셉-플램 버거, 이렇게 네이밍이 결정됩니다.

그 후 영창에서는 앨버트 웨버라는 이름으로 피아노를 제작했고 고급 브랜드라고 생각해 주세요.

영창피아노 → 앨버트 베버 삼익피아노 → 자일러

위에 언급된 두 브랜드 뿐만 아니라 예전에는 정말 많은 이름으로 판매되었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출시되어 판매된 브랜드입니다.

그럼 피아노의 상태와 전체적인 상태를 확인하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램버거 이름 피아노는 어느 정도 시세가 형성됩니다.

영창, 삼익으로 제작된 플램버거 모델들은 인도네시아산을 제외한 국내에서 제작된 피아노들은 수출품으로 제작되어 금액대가 나름대로 일반 보급형 모델보다는 형성이 잘 되어있고 중고거래가 어느 정도 있어 매물로 나오면 구매욕이 생기는 피아노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요즘 업라이트 피아노보다는 중고 그랜드 피아노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훨씬 많아졌어요.그 이유는 집에서 과외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선생님들, 피아노 값이 싸기 때문에 학원을 개업하려는 선생님들이 준비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나뭇결을 살린 외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외형보다는 소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은 좋은 물건을 사야 합니다.

한번 내부 상태를 몰래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향판 갈라짐 없이 내부 상태가 좋습니다.

방음부스를 설치하고 홈레슨을 하면서 사용하던 피아노인데 중고로 구입하신 후 저에게 판매 요청을 해주셨는데 다행히 관리를 잘하셔서 가장 중요한 피아노 향판이 깨지거나 그런 부분은 없었고 핀이 느슨하다거나 전체적인 부품 컨디션은 양호합니다.

매장에 다시 들어오신후 전체적으로 전문기술자분들이 작업을 한번더 해서 출고되면 상품으로 한번더 출고가 가능한 상태입니다.

관리가 잘 되어있는 피아노는, 실은 드물어요.

중고 그랜드 피아노라고 해서, 모두 위와 같은 컨디션은 아닙니다.

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이므로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곧 몸 상태가 나빠지는 것이 피아노입니다.

오랜만에 피아노를 구입하면서 쿨하게 거래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피아노페달을분리,다리를분리하여피아노스탠드와함께결속시키고엘리베이터를이용해내려왔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그만큼 나무가 공기를 흡수한 후 따뜻한 온도에 닿으면 향로가 찢어집니다.

그러면 수리비용도 많이 발생하지만 작업시간과 인력이 많이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관리가 잘 되면 쉽게 깨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추운 겨울에 난방을 따뜻하게 하다 보면 가정에 있는 피아노는 거의 깨져 버립니다.

자동으로 온도, 습도를 조절하는 댐퍼 체이서 기계가 없으면 대부분의 피아노는 상태가 좋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집 피아노 상태가 걱정되시면 하판과 최상의 상판을 열어본 후 대략적인 녹산태나 향판의 갈라짐은 육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까 한번 열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아요.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피아노를 결속시키고 나서 마무리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우리는 일반 카고 차량을 사용하다가 지난해 여름 비가 많이 내려 피아노를 이동하는 데 정말 고생한 경험이 있어 탑차로 변경.

지하주차장에 못들어가는 단점도 있지만 피아노에 좋은 환경은 탑차가 훨씬 좋기 때문에 그런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고그랜드피아노를 매입하는 소비자분들은 별로 계시지 않지만 연락을 주시면 제가 제일 많이 드리겠다고 단언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피아노를 감정하여 그 상태에 맞는 금액의 배를 지불하고 현장에서 현금으로 지불하시거나 계좌이체로 결제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끔 문의하는 내용 중 하나가 언제쯤 가져갈까요?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바로 작업해서 가져갑니다.

수출할 수 있는 피아노는 보내드리고 매장에 픽업해서 수리 후 재판매하고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궁금한점있거나 집악기 가격이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화가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