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예배(2023-03-24, 눅 4:31-37),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말한 우리”

하나. 설교 원고와 유튜브

33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 34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35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떠나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가운데에 던지고 나왔으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누가복음 4:33-35)

다시 태어난(재건)첫 번째는 진실을 아는 것입니다.

(지식)두 번째는 진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인정하다)세 번째는 믿는 것이다(믿음을 가지다)진실을 아는 것과 인정하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는 최악의 사람들이 진실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그들은 가르침을 파괴하는 자들입니다.

다음은 불신자들도 어떤 경우에는 진리를 전하는 것을 인정하고 증명하며 진리가 없음을 열정적으로 설득한다는 사실입니다.

(896)

오늘 본문에서’우리‘이 사람 속에 있는 더러운 귀신들이요’‘는 그 사람 자신을 가리킨다.

영혼’는 진실을 왜곡하는 젊은이들을 가리킨다.

왜곡의 정령에 사로잡혀 끌려가지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의 성자.‘ 첫 번째 고백을 날려 버리면 주님은 즉시 그에게서 귀신을 내쫓으셨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우리 안에 만들어진 모든 왜곡을 바로잡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주님을 일상생활에서 고백하고 인정하고 인정하며 주님의 크신 보호 가운데 거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2023-03-24(D6)-주일예배(2441, 눅4:31-37), ‘나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입니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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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kNJ8aPnk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