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템 찾는 건 어려워

요즘은 제 돈 주고 산 후기도 못 믿겠어요.
피부과 시술을 파고들었는데 아주 상세하고 설득력있는 리뷰들이 있어서 파고들었습니다.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만 리터치를 제공하는 조건이었습니다.


병원 정보 요청을 받지 않는다고 기재한 경우 제외
자신을 위한 기록이 아닌 광고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레이닝 계정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무료로 체험해보는 느낌입니다.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상품평과 리뷰의 수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구매하고 후기 남기고 환불받으세요.
결국 찜요리, 찜병원, 찜맛집을 찾기까지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것 같은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