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아트 디자인, 사이즈부터 적용까지 직접 만들기! ­

작년 4월에 잠깐 쉬면서 뭔가 생산적인 취미가 필요해서 시작한 게 Blog인데, 유튜브가 대세라고 하는데 성향도 맞지 않고 전문적인 장비도 요구해서 지금도 별 관심이 없는 편이지만 컴퓨터를 바꿀 때 평소 즐기는 리듬게임이나 버그, 그 외에도 성능적인 문제로 하지 못했던 여러 스팀게임에 대한 소소한 감상이나 족적을 남기면 되지 않을까요?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지금처럼 하루에 약 1,000명의 이용자가 정보를 얻기 위해 들려주는 지금의 블로그처럼 혹시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라는 가벼운 생각과 함께 어차피 실패해도 리스크가 없다는 생각을 더하면서 취미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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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형 블로그를 만들면서 이미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디자인을 뭉쳐놓은 사례가 있으니 이번에는 더 힘주어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스킨에 들어가는 사이즈를 알아야 하는데 굳이 psd 파일을 새로 만드는 것보다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이런 이미지 테두리가 있기 때문에 아예 배경 영역에 설치해 작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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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다음에 채널에 가서 바로 적용하면 완료됩니다.

표시되는 영역 자체가 PC, 모바일 정도가 99%이기 때문에 나머지 영역은 그냥 단색으로 비워둘까 했는데 모처럼 공들인 김에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생각으로 그래픽 소스까지 해서 적용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채널아트 이미지가 약간 흐려져 최적화를 잘못한 줄 알았는데, 재충전 몇 번 누르면 정상적으로 적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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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나름대로 잘 보이네요. 덤 채널 자체가 정한 콘셉트도 없이 콘텐츠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번에 포스팅에 올렸던 DJ MAX RESPEC TV 영상 몇 개를 찍어서 업로드 했습니다.

글도 비우면 심심하니까 적당히 구독댓글도 써주고.. 정말 아무것도 생각해둔게 없어서 개판 5분전이라는 제목을 임시로 붙여놨는데..일단 생각만큼 디자인 퀄리티가 선택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블로그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블로그도 나중에 리뉴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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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입혔으면 포토샵 CC이상 찍히는 최신버전에는 3D입체영도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메인타이틀 문구에 더 힘쓸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일러스트도 있는데 쓰는 법을 다 까먹어서. 이럴줄 알았으면 진지하게 공부할걸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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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준으로는 이렇게 나오죠. 디자인 레이아웃을 보면 상단에 비해 하단에 여유가 부족해 보이지만 뭐 여기서 만족하셔야 합니다.

포스팅 올리려고 사진도 이것저것 편집했는데 너무 귀찮아요.

이렇게디자인을만들면서유튜브에올라가는영상의주제는뭘까요? 하는 고민도 함께 했다.

PC를 산 이유를 떠올리면, 처음에는 최하 옵에서 빠듯하게 돌아가던 버그를 쾌적하게 돌리려는 목적이 컸는데, 지금은 성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여러 게임을 하기보다는 OBS Studio를 통해 영상도 찍어보고 꾸준히 업로드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세상에 밀려 블로그 업로드도 어렵네요. 근데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올려보면 되지 않을까요? 원래는 채널아트를 만들어 올린 게 디자인에 대한 자기만족이었는데 이왕이면 무엇이든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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