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등산
케이블카를 타고 고가 삼선계단과 마천대로 가는 코스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대둔산. 이렇게 산을 오르면 등산의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타는 것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산을 오르려고 했으나 거리가 멀어 계획을 바꿔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다.
케이블카는 위쪽 정류장까지 약 8분 정도 걸리지만 케이블카에서 내린 후 돌길에 급경사를 이루고 있어 체력이 많이 필요한 코스였다.
천천히 가면서 생각해보니 케이블카 이용하길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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