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연잎밥 맛집 :: 철마연밥

구산숲을 나와 15분쯤 걸으니 철마련밥에 닿았다.

철마용밥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324-6

철마용밥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324-6

오후 2시 37분

평일 오후라 그런지 주차장은 한산했다.

평일 오전11시~오후4시까지 영업주말 오전11시~오후8시까지 영업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연잎밥, 한우 떡갈비 정식 17,000원, 연잎밥, 돼지갈비 정식 15,000원, 명품 막국수 8,000원, 총 40,000원을 주문해 가게를 구경했다.종류별로 2인분씩 주문해야 할 줄 알았는데 연잎밥만 1인당 1개씩 시키면 되고 떡갈비와 돼지갈비는 각각 1개씩 주문할 수 있다고 해서 메뉴에 있는 것을 1개씩 주문했다.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게 분위기가 좋았어.평일 오후라 그런지 한산했다.

연잎밥의 효능이 글을 읽으니 매일 먹고 싶다. www

따뜻한 연잎차가 나오다.겨울에 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좋다.

오후 2시 51분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정말 맛있어!!!반찬까지 다 맛있어.떡갈비도 맛있고 돼지갈비가 정말 맛있었어!!둘 다 진짜 맛있었어.막국수도 맛있어!!연잎밥은 쫀득쫀득하고 각종 견과류가 들어있어 매우 고소하고 맛있었다.부모님 모시고 가족과 함께 오고 싶다.진짜 맛있었어.배부르게 먹고 나왔어.맛있는 것을 먹고 나니 또 큰 행복을 느꼈다. www담양도 가고 싶다.오늘 구산숲을 걸으면서 담양 대나무 숲이 생각났는데.. 담양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갈비 먹어보자~오후 3시 32분나와 홍연폭포를 찾아 걸었으나 길을 찾지 못해 도로 한가운데서 방황했다.그렇게 걷다가 홍영폭포를 못 찾아서…바로 카페 가기로 했어.오후 3시 46분원래 홍연폭포에 갔다가 연밭으로 가기로 했는데 마침 카페로 가는 길에 연밭이 있었다.근데 이렇게 말라서 꼬여서 재미있었어. (연밭공원은 연잎 수확이 끝나서 이런 상태) 그래도 예쁘네.날씨 좋다~카페 가는 길은 오르막길이라 조금 힘들었어. www오후 3시 50분그리하여 우리는 마지막 목적지인 카페를 향해 열심히 걸었다.그리하여 우리는 마지막 목적지인 카페를 향해 열심히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