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 바이어 선물, 오설록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해외 출장 시 주로 구매하는 바이어에게 줄 선물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다른 책에 비해서 아주 가벼운 내용이니까 편하게 읽어주세요.:)
일단 제일 무난한 초콜릿!
초콜릿은 직급이 높지 않은 바이어에게 제가 주로 주는 선물이에요.
예전에는 고디바 초콜릿을 줬는데
최근에는 오설록 초콜릿으로 바꿨습니다.
고디바 초콜릿은 비싸고 (면세금 약 3만원) 한국 제품도 아니어서 Special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오설록 제품을 전달할 때 항상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Tea 브랜드라는 것과 지구 반대편에서 왔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오솔록 초콜릿도 면세가 9천원 정도로 아주 싸지는 않지만 고디바 초콜릿에 비해 13가격으로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
예전에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중남미가 메인 지역입니다 남미 사람들은 특히 차(Tea)를 좋아하기 때문에 차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