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일. 유리딱새 – 의흥면 지호리 수태사 내. 70디.
한 번도 본 적 없는 예쁜 새가 내 앞에 날아와서 다행이었다.
검색에서 이름을 얻으십시오.
2017-02-12. 딱새 – 잘 보면 나호리 위천에서 찾을 수 있다.
70디.
2017-01-17. 보시면 나호리 위천에서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70디.
2016년 1월 20일. 70디.
2016-01-16. 70디.
2015-06-28. 문 앞 우체통에서 태어났을지도…
마당에 있는 벚나무 가지에 걸터앉아 잠시 당신 곁에 머물다가 떠납니다.
2015-06-11. 올해는 대문 앞 우체통에 둥지를 틀고 새끼 네 마리를 기르느라 바쁘다.
그런데 며칠 전 길고양이가 주위를 어슬렁거리자 수컷이 위협하며 그녀 위로 날아갔다.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을 본 어머니는 이제 부지런히 음식을 나르셔야 합니다.
2015-05-19. 동네에서 온 어린 새로서 어미에게서 먹거나 스스로 땅에서 먹이를 찾습니다.
2014-11-20. 앞가슴에 미세한 색이 있는 수컷.
한 시간 동안 정원을 헤매다가 마침내 감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2014-05-06. 하루 종일 벌레를 물고 있는 것을 보니 어린 새 네 마리가 많이 먹는 것 같다.
이 때문에 농업에 이로운 새라고 여겨진다.
2014-04-30. 호박나무 위의 암컷.
2014-04-29.
2014-04-29. 비가 와도 부지런히 음식을 가져다주는 수컷.
2014-04-25. 마르멜로 나무의 가지에 자리 잡고 있는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