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측, 루머, 험담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각종 루머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며 입장을 표명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분들의 입장을 듣고, 정확하지 않은 소문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입니다.
없으시길 바라며, 익명성이나 음성변조를 바탕으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방식으로 제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취재는 평창군의 좋은 사람들이 화목하게 살며 풍문에 시달리지 않고 하나가 되어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지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소문을) 듣고 사실 여부가 궁금하시다면 평창신문에 연락 주시면 소문을 제보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