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냥양입니다!
일상글 말고는 오랫동안 글을 안올렸는데요제 블로그에 꾸준히 방문해주신 분들은저의 아기가 1살 더 먹었다는걸 아실거에요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1년이 지나아이가 조금씩 걷고 표현을 하게 되니저에게도 안정기(?) 처럼 이제 좀 살만한..?!
시기가 왔네요^^그래서 슬슬 다시 자주 활동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글을 재게하였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육아용품 글을 올렸는데요사실 블로그에 후기 안올린 제품이 5배는더 많다는것.. (엄청 사쟁겼다)그중 가격대비 좋은 제품 후기을 올려볼려고늦은 새벽 몇자 적어봅니다!
셀프 돌상 준비하면서 알게된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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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돌상 대여때 사진이에요신랑에게 도착했다고 인증 보낼때 사진 ㅎㅎ이름모를 그냥 색감이 예쁜 의자가 있어같이 대여한 제품이였어요피셔제품 식탁의자가 있었는데 말이죠!
고무도 아닌것이 실리콘도 아닌것이말랑말랑 해서는 신랑이 왠만하면 사자고안하는데 먼저 좋은것 같다고 얼른 알아봐서구매 하자고 하여 알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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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맘 범보의자이미 유명한 제품이더군요..꼭 진짜 좋다!
해서 알아보면 이미 유명한 제품 소비자들의 안목은 똑같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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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보다 사이즈도 넉넉하니3개월~5살까지 사용할 수 있고가볍지만 두께감이 있어 안정감이 있더라구요닦는것도 편하구요 ㅎㅎ총평 약간 아기 쇼파 같은느낌?무엇보다 중요한 금액이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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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은 아이라 가만히 못있는데이 의자에 앉으면 그래도 좀 얌전하더라구요제가 위에서 언급한 피셔 제품은형님한테 물려받아 쓰고 있던건데좀 크면 새로 사려고 의자들 많이 봤거든요써보기도 하구요이케아제품이나 원목으로 된 아기식탁의자,마마스앤파파스, 브라이트스타트 제품 등근데 이 제품이 낮은 의자에서는 탑인거 같아요우선 가격도 제일 저렴하구요ㅎㅎ색감도 이쁜 젤리맘 범보의자 주문해보세요후회 안합니다!
그럼 오늘도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