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동마라탕/계양마라탕 참고 참다가


마라탕을 정말 좋아한지 7년,,

다이어트할 때 마라탕을 못 먹어서 더 먹고 싶었어요.

요즘은 밥을 조절해서 먹고 싶으면 그냥 먹습니다.

무한 리필처럼 마라탕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고 해서 마라탕에 익숙해진다.

나는 내 친구를 데려 갔다


소백양 샤브샤브 계양

매일 11:00-02:00

인천광역시 계양구 오조선로45번길 12, 202호

건물 지하 1층 주차가능

계산동마라탕/계양마라탕


계양마라탕이 생긴지는 좀 됐는데 아직 후기가 많지 않아서 그런가.

곧 이길 것 같아요

무제한 리필로 맛있는 마라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론 마라탕은 직접 그램수를 추가해서 드셔도 되지만 무제한 리필이 가능합니다.

점점 더 맛있는 것을 즐길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연연프라자 2층에서 오세요


계산동 마라탕에서 소백양을 가리키는 등신대를 보면

왼쪽으로 돌아 왼쪽으로 가면 식당이 있습니다.


멀리서 퍼지는 마라탕의 향기

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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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뷔페 이용권도 있습니다.

가격표와 마찬가지로 마라탕이나 마라샹궈도 구매해서 드시기 전에 그램수를 측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게다가 음료는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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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우리는 샤브샤브 뷔페를 2인분으로 주문했습니다.

나는 흰색 반과 빨간색 반을 주문했습니다.

홍탕, 사실 예전에 먹어봤는데 매워서 이번에는 순한맛으로 부탁드렸어요.

쓴맛이 덜했으면 좋겠다



캔음료, 사이다, 콜라가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내 파트너와 나는 최근 Fanta Pineapple에 사로 잡혀서 그것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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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가 깔끔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있어서 같이 먹기에 더 좋았어요.


내 파트너가 무엇을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볶음밥을 먹을까 말까 고민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볶음밥을 먹어야 한다며 하나 주문했다.

그러다가 더 먹게(?)



계산동 마라탕 소백양에서는 정말 다양한 마라탕과 샤브샤브 재료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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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설레고 행복했어요 (엔테마라 울음)


샤브샤브에는 쇠고기와 양고기 외에 돼지고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곁들여먹는 소스가 많아서 취향에 맞게 구워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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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은 뭐가 뭔지 알겠어

숟가락과 젓가락은 개인별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이었습니다.



냉장고에 소스가 좀 있어서 비벼보려고 했는데 샤브샤브 소스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있어서 읽어봤어요.

중국 전통 말장이라고 하는데 말장어가 뭔가요?

근데 땅콩소스라고 하

계양마라탕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하고 신선한 재료들


여기에 미트볼과 해산물이 너무 많습니다!

천 개의 잎사귀도 있습니다!
귀한 재료인데 오늘은 샤브샤브를 즐긴다

떨어져 있는-



현지 셰프가 계셔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중국느낌이 나고 노래도 중국식 edm으로 나왔어요 ㅎㅎㅎㅎ

바운스 처음듣는거처럼 놀랬는데 못놀란척 했네요 ㅎㅎ

모든 야채와 고기 재료를 그릇에 담아 가지고 가십시오.


그리고 직접 만든 샤브샤브 소스의 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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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수를 좋아해서 재료 위에 고수를 얹는다.


쉐프님이 준비해주신 홍탕과 화이트탕 챠라

가장 순한 홍탕을 달라고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좀 매웠어요

파트너는 하얀국물만 먹고 저는 빨간국물을 먹었는데 매콤한맛이 은근히 중독성있어서 맛있었어요!


무제한 리필 가능한 무료 캔음료!

환타 파인애플 웰컴


계양마라탕과 함께 즐길 샤브샤브의 첫 번째 고기는 양고기를 선택했다.


요즘 식당마다 보이는 신문들

얍 주문 ~ 같은 테이블 주문


야채 방울

마라탕 보글보글 보글보글~

(이 글을 쓰면서도 먹고싶다)


샤브샤브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게 즐겁다,,

핫팟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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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점심을 먹어도 괜찮아



흰색과 붉은색 국물이 번갈아가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백탕도 살짝 매웠는데 사골 육수 맛이 나서 목넘김이 좋았습니다.

홍탕도 매워서 얼큰한 국물이 땡겨서 맥주맛이 났습니다.

특제 소스와 함께 드세요!



별거 아니지만 맛있습니다.

제때 나온 볶음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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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은 사실 별거 없습니다.

계란과 햄은 웍으로 추가해서 볶음밥만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안했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계산동마라탕을 샤브샤브와 함께 즐겨서 두세번 더 리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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